녹내장이란?




녹내장이란 안압의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의 기능 손상입니다. 녹내장의 초기증상에는 급성 녹내장의 경우 시력감소, 두통, 구토, 충혈 등이 있으며, 만성 녹내장의 경우 특별한 증상을 못 느끼다가 말기에 이르러 답답한 증상을 느끼며 더 진행되면 실명까지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과다 섭취가 녹내장 발병 위험을 20%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가까이 보거나 자외선 등의 노출로 인해 발병하는 녹내장.... 특히 카페인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커피 하루 3잔 넘으면 녹내장 위험





'카페인 중독'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하루에도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면 카페인에 중독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각 정한 1일 카페인 최대섭취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 당 2.5mg입니다. 시중에 유토오디는 캔커피는 300mL에 약 7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하루 3캔만 마셔도 1일 카페인 최대섭취량에 가까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더치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한잔에 200mg이 넘고 최대 일반 아메리카노의 4배 이상 들어있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잠을 깨게 하는 각성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심박수를 올려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불안, 불면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과 함께 칼슘, 비타민 등 무기질을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카페인이 안압을 높여 녹내장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한편, 개인마다 카페인에 반응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카페인 최대 섭취량을 넘지 않더라도 주의해야 합니다. 커피 뿐만아니라 녹차, 홍차, 탄산음료, 초콜릿 등 다른 식품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어 실제로 먹는 양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신다면 이뇨작용으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고, 하루에 3잔 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신다면, 카페인 함량이 적은 차 종류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녹내장 Q&A




Q : 어머니가 녹내장이신데요 어디서 들어셨는지 녹내장에 녹차가 안 좋다고 절대 안드세요. 그런데 녹내장 환자는 정말 녹차를 마시지 않는것이 좋나요?


A : 녹차가 녹내장 환자에게 나쁘다거나 녹내장을 잘 발생하게 하기 때문에 금지해야 한다는 학문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카페인이 안압을 높인다는 증거가 있고,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극히 일부에서 녹내장 환자는 녹차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무리가 좀 있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녹차의 카페인은 커피보다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합니다. 또 녹차에는 오히려 시신경세포의 생존에 도움을 줄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성분이 발견되었습니다. 하물며 커피도 하루 5잔 이상의 다량만 아니면 녹내장 환자에서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는 증거도 적습니다. 그런데 커피보다 카페인이 적게 포함된 녹차를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 것은 무리한 추측입니다. 다만 말기 녹내장 환자는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고, 카페인에 지나치게 민감해서 조금만 마셔도 혈압이 변한다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녹차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되면 복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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