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 1위, 백내장

2017.08.02 11:25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비앤빛 궁금증 해결!/노안백내장





백내장(cataract)의 종류




빛이 눈으로 들어와 수정체를 통과하면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게 됩니다. 이때,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면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이 나타납니다.



선천성 백내장 


 

후천성 백내장 


 

원인불명 

 

노년 백내장 

 

유전성 

 

외상 

 

자궁 내 태아 감염 

 

전신질환 

 

대사 이상 

 

염증 

 







나도 백내장일까?

 




[ 백내장 자가 진단 ]


□  가까운 물체를 보거나 책을 볼때 뿌옇게 보인다.


□  밝은 햇빛에서 볼 때 더 뿌옇게 보이거나 눈을 뜨기 힘들다.


□  멀리서 오는 사람을 제대로 분간하기가 힘들다


□  평소 돋보기를 사용하였으나 갑자기 돋보기 없이 잘 보인다.


□  색깔 구별이 힘들어진다.


□  한눈으로 볼 때도 물체가 겹쳐 보이거나 둘로 보인다.








누구나 찾아오는 백내장

 




전세계 실명원인 1위의 백내장은 누구나 찾아오는 어떻게 보면 자연 스러운 질병입니다. 아직 젊은데 백내장이 오겠냐고 생각하거나 수술하면 무조건 좋아진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증상이 있었든, 없었든 백내장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는 사람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노화의 상징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인정하기 어렵고 피하고 싶지만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리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예방, 조치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백내장 주요 증상





1. 밝은 빛이 비쳤을 때 눈이 부신 것이 심하고, 빛 번짐이 나타납니다.


2. 물체가 뿌옇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3. 시력 저하가 나타납니다.


4. 눈동자가 뿌옇고 흐리게 변합니다.


5.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근거리 물체가 갑자기 잘 보입니다.








주의사항




백내장을 노안의 한 증상으로 착각하기 쉽기 때문에 그 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초기에 백내장을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동시에 노안도 교정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에는 물에 들어가거 수영장에 가지 않으며 눈을 비빈다거나 눈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백내장 수술





◆ 주 의 사 항 ◆


◇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을 해서 안구나 안압상승에 기여하는 일은 자제합니다.


◇  세안 및 목욕은 일주일 후에 가능합니다.


◇  잘때는 2주간 안대를 착용합니다.


◇  술, 담배는 2주간 자제합니다.


◇  눈을 누르거나 비비면 안됩니다.


◇  수술 후 다음날 내연해서 치료를 받으며 이후 통원 치료는 2~7일 간격으로 경과 관찰을 합니다.








단초점 인공 수정체




백내장 수술의 핵심은 어떤 인공수정체를 썼는가 입니다. 또 어떠한 인공 수정체가 가장 좋은가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좋은 인공 수정체는 자신의 불편함을 도와주고 자신에게 적합한 렌즈를 고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성능에 따라 구면과 비구면렌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일반렌즈와 난시용 렌즈로 나뉘며 환자의 생활 습관에 따라 원거리와 근거리 초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렌즈가 둥글기 때문에 굴절 되는 빛이 한곳에 모이지 못해 상이 정확하게 생기지 못하는 현상을 "수차"라고 합니다. 따라서 비구면을 이용하면 수차를 줄일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난시가 있다면 난시용 인공수정체를 써야 교정시력이 잘 나옵니다.


단초점 인고수정체로 수술을 할 경우 근거리나 원거리 한쪽에만 초점을 맞춰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즉 원거리 작업이 많으신 분이라면 원거리에 맞추고 근거리는 돋보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초점 인공 수정체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의 시력 모두 개선이 가능하며 수술 후 돋보기 착용이 불필요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원하는 환자분께는 매우 적합한 수술입니다. 


모네는 912년 처음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의 나이가 72세였습니다. 당시의 백내장 수술은 지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모네는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게 됩니다. 모네의 백내장수술 전과 후의 그림을 살펴보면 꽤 차이가 있습니다. 시력을 잃은 후의 그림은 마치 추상화 처럼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터치는 뭉개져 보이고 색을 구분하지 못해 붉은색이 도는 그림이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모네가 살던 시기와는 다른 기술과 다른 수술법으로 진행되지만 나의 눈을 소중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백내장 예방과 발빠른 조치를 취한다면 충분히 건강하게 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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