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삽입술이 라식/라섹과 다른 점!

2017.07.28 16:42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비앤빛 궁금증 해결!/시력교정술




 


또 다른 시력교정술, 렌즈삽입술

 


 

렌즈삽입술이 발달한지는 그렇게 오래된 편은 아닙니다. 시려교정술 도입 초창기에는 수술종류가 라식, 라섹으로 한정적이였습니다. 그러나 각막을 직접적으로 절삭하는 레이저수술의 특성상 각막두께가 얇거나 고도근시 이상으로 각막을 교정하는데 한계가 있는 케이스의 경우 눈 조건이 맞지 않아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전체 환자의 약 10~20% 가량이였습니다. 이러한 환자를 위해 눈 속에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이 개발되면서 레이저수술이 불가능하거나 부작용이 우려되는 환자군에서도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전방렌즈삽입술은 1986년에 처음 시술된 것으로 안내렌즈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시력교정술, 렌즈삽입술

 




렌즈삽입술의 대상자로는 초고도근시가 있거나 각막두께가 너무 얇아 라식, 라섹이 어려운 경우, 각막에 상처나 질환이 있는경우, 야간 동공이 크거나 안구건조증이 심해 레이저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라식/라섹과 렌즈삽입술의 차이

 




렌즈 삽입술은 라식, 라섹과는 달리 말 그대로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라식, 라섹과 같이 각막을 깎거나 제거하지 않으므로 눈 안에 삽입된 렌즈만 제거하면 언제든 수술 전 상태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각막이 얇아도, 초고도 근시여도 가능합니다. 라식, 라섹수술은 각막두께, 교정량 등에 따라 수술 가능 유무가 달라지게 되는데 초고도 근시는 각막 교정량이 많아 라식, 라섹수술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렌즈삽입술은 각막과 수정체는 그대로 보존하고 렌즈만 삽입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각막이 얇아도 초고도 근시여도 시력교정이 가능합니다.


렌즈삽입술은 맞춤형으로 홍채를 기준으로 렌즈가 삽입되는 위치에 따라 전방렌즈, 후방렌즈로 분류되며, 정밀검사를 통해 눈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맞춤 렌즈삽입술이 가능합니다. 





 


 


렌즈삽입술의 시력교정방법

 




●  후방렌즈

홍채 뒤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빠른 수술, 회복이 가능하며 안전성이 향상된 차세대 시력교정술입니다.


○  AQUA ICL

홍채절개술의 필요성 없이 통증을 감소시켜 자연스러운 방수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콜라머 재질로 인체에 가장 친화적인 재질입니다. 안구건조증없이 수술 절개 부위가 매우 작기 때문에 대부분 수술 후 다음날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  IPCL

모든 환자의 눈에 맞게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수정체의 손상없이 근시, 난시, 원시, 노안이 한번에 교정 가능합니다.



●  전방렌즈

홍채 앞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  알티산

ICL과 비교했을때 렌즈가 수정체에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백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는 반면, 홍채의 전방에 위치하는 특성상 각막내피에 가깝게 존해하여 각막내피세포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상대적을 높은 단점이 있다. 





렌즈삽입술 수술대상


 

⊙  초고도근시로 라식, 라섹이 불가능한 경우

⊙  고도원시로 라식, 라섹이 불가능한 경우

⊙  야간 동공 크기가 너무 클 경우

⊙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  굴절이상에 비해 각막 두께가 너무 얇은 경우


 



 


홍채절제술이란?



우리의 눈에서 생성되는 방수는 홍채와 수정체 사이의 모양체에서 동공을 통해 배출됩니다. 렌즈삽입으로 인해서 방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안압 상승으로 인한 녹내장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렌즈삽입술 1~2주전 홍채주변부에 배출로를 반드는 홍채성형술을 진행하여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아쿠아ICL은 렌즈자체에 방수배출로를 위한 홀을 만들어 홍채절제술이 생략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