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침침하게 보여도 병원가기엔 돈이 들고 노안인지 아닌지 몰라 그냥 살아가고 계십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대표원장님께서 TV조선 내몸플러스에서 알려주는 만원짜리 한 장으로 알아보는 노안 자가진단법을를 함께 알아볼까요?










노안테스트 함께 해봐요!






1. 먼저 지폐 좌측 상단의 붉은글씨로 되어있는 지폐번호를 육안으로 잘 보이는 거리를 조절한 뒤 유지합니다.












2. 눈과 지폐사이의 거리를 잽니다.











3. 거리가 길수록 노안이 더욱 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폐와 눈의 거리가 10cm면 10대, 30cm면 30대, 50cm면 50대 정도의 근거리 시력으로 판단하시면 되고, 자신의 나이보다 더 많이 측정되었다면 노안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지폐번호의 크기는 보통 안과시력을 재는 거리로 따지면 J3, 즉 근거리시력 0.7~0.8 정도에 해당한다고 하는데, 이는 시력이 0.7~0.8 이상은 지폐번호를 읽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테스트를 하려고 지폐를 보는데 지폐번호가 보이지 않았다면 돋보기를 착용해야 합니다.




만원으로 해보는 노안테스트! 다시 한 번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노안, 더 늦기 전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