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셔츠에 넥타이로 매고 있는 남성분들! 남편의 넥타이를 매어주는 여성분들! 지금도 빈틈없이 꽉 매신다면 당신은 본인 혹은 남편의 녹내장을 부르고 계시는 겁니다. 

















저희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류익희 원장님께서 KBS 여유만만에서 그 이유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녹내장은 뇌와 망막을 연결하는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져 시력을 잃게 되는 안질환입니다. 













녹내장이 위험한 이유는 초기에는 별다른 증세가 없습니다. 시야의 바깥부분부터 흐려지는 녹내장은 많은 환자분들이 거의 자각을 못하여 사고가 난 이후에 병원을 찾아주십니다. 하지만 자각증세가 느껴진 이후엔 이미 시신경이 80%이상 손상된 후인 만큼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발생됩니다. 하지만 녹내장을 앓고 있는 한국인들 중 70%는 안압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이 생기는 정상안압녹내장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의 시신경이 안압에 취약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과에 내원하셔서 검진을 받고 미리 예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넥타이녹내장을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넥타이는 셔츠의 맨 위 단추가 보이지 않게 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로 30분만 지나도 안압이 상승되기 때문에 녹내장이 생길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두개 정도가 들어갈 만큼 여유있게 넥타이를 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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