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분좋은날. 눈 근육, 눈 혈액순환에 도움 주는 붉은색의 정체는 헤마토코쿠스!

   

 

잦은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 업무로 최근들어 젊은 노안이 더 많이 생겨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눈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 식품 섭취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MBC 기분좋은날을 통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님께서 노안 잡는 천연식품 삼총사인 

랍스터, 꽃게, 새우에 들어있는 헤마토코쿠스에 대해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갑각류가 익었을 때 보이는 빨간 성분이 바로 눈 근육, 눈 혈액순환에 도움 주는 헤마토코쿠스인데요~ 

빨갛게 보이는 이것이 호수나 바다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북극지방에서 서식하는 미세조류입니다.

웅덩이 속 빨간색 물로 보이는 저것이 바로 헤마토코쿠스입니다. 물 속 헤마토코쿠스의 경우 입자가 작아 빨간

물처럼 보이게 되는데, 여기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헤마토코쿠스를 현미경으로 보면 원래 색은 빨간색이 아닌 녹색인데 환경이 열악해져서

내 몸을 보호해야 할 때 붉게 변합니다.

 

 

새우나 게 같은 갑각류들은 보통 검푸른색이나 투명한데, 익혔을 때 빨갛게 변하는건 아스타잔틴이 

증가해서 입니다. 이러한 붉은 성분이 많다는건 결국 눈에 좋은 아스타잔틴 성분이 많아진 것이라고 이해하시

면 됩니다.

 

 

헤마토코쿠스에 들어있는 아스타잔틴 성분은 갑각류의 껍질과 껍데기에 특히 많이 있습니다. 

보통 속살만 먹는 경우가 많은데 껍질째 같이 먹어야 섭취량이 많아집니다.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 속에 굉장히 많은데 이를 식품함량으로 비교를 해보았을때 식품 1g 당 

홍연어, 새우, 랍스터 껍데기 보다 헤마토코쿠스에 만 배정도 더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한 눈은 식습관도 매우 중요한 만큼 평소 아스타잔틴 함량이 높은 식품이나,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눈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노안의 속도를 늦추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의사들이 성분을 개발하여 만든 ‘비앤빛 아이케어’는 이 아스타잔틴 성분뿐만 

아니라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20%,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아연, 비타민C, 비타민E 등 눈에 좋은 

기능성 성분들을 한 포에 담아 섭취가 편리한 데일리 눈영양제 입니다.

비앤빛 아이케어는 안과 전문의가 직접 만든 만큼 망막질환과 백내장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평소 면역력이 약하거나 만성 안구건조를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눈 근육, 눈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헤마토코쿠스로 노안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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