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는 많은 의대생 학생분들이 실습을 오는데요. 얼마전에는 울산의대생이 강남 비앤빛을 찾아주셨습니다! 실제 근무하는 것처럼 실습을 하신 분들은 과연 우리 병원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인터뷰를 통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자단: 안녕하세요. 저희는 비앤빛 기자단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자기소개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김한준: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의대 공과 4학년 27살 김한준입니다.

 

 이찬영: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울산의대 공과 4학년 재학중인 23살에 이찬영입니다.

 

 

 

 

 

기자단: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앤빛에서 실습했던 된 소감을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김한준: 안과로써는 처음 실습 나오게 되었고, 생각보다 큰 규모의 안과가 강남역 한복판에! 그것도 지하에 있는게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이찬영: 저도 마찬가지로 지하에 안과가 이렇게 크게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일하는 직원들이 많아 한번 더 놀랐습니다.

 

기자단: 네. 그럼 비앤빛 안과에서 선생님들이 하시는 실습은 무엇이였나요? 또 그 실습을 하면서 뭘 느끼셨나요?

 

김한준: 주로 비앤빛의 진료시스템을 참관하였습니다. 직접 고객을 응대하거나 검사를 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안과가 처음인 저에겐 모든 것이 신기했어요.

 

기자단: 실습 기간이 짧지만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 같은거 있나요??

 

김한준: 저는 강은민 원장님께서 진료보실 때 참관을 했었는데요. 그때 고객님의 양해를 구했지만 원장님께서 직접 한번 보시라고 해주셔서, 고객분 수술 후 눈 상태도 기계로 볼 수 있었습니다. 수술 자국이 눈에 보이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했지만, 약간 설레기도 하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께 지금도 너무 감사하네요. ^^

 

이찬영: 저는 지낸 기간이 너무 짧아 그렇다할 에피소드는 없지만 한가지 다짐하게된 계기가 있는데요. 스마일 수술을 참관할 때 였습니다. 스마일 수술을 하다가 고객 분이 무의식적으로 눈을 움직이셨는데. 그 고객 분은 뭐 다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지만 한~~참 뒤에 다시 수술을 하더라구요.. 그걸 보자마자 “아 ! 수술할땐 뭐가되었던 의사말을 잘 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단: 오늘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되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김한준: 제가 많은 병원과 안과를 다녀보진 않았지만, 저라면 시력교정술을 할거라면 비앤빛에서 할 생각입니다. 뭐 다른말이 더 필요할까요?

 

이찬영: 저 역시 아직은 시력교정을 할생각이 없지만 주변에 안질환이나 시력 때문에 고민이신분들이 계시다면 “비앤빛 가서 검사나 한번 받아봐~”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검사장비, 많은 직원들 원장님들, 체계적인 검사-상담-수술 루트 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기자단: 오늘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되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우와~ 명색이 기자단인데 인터뷰는 떨렸습니다. 그래도 응해주신 두 의대생 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말씀을 잘해주셔서 분위기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에도 저희 비앤빛에 다른 실습생들이 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