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이프 건강365



<시력 좋아지는 법, 효과 있을까?>









근시가 생기는 원인에는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일 경우 별다른 방도가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우리가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따라 시력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생활하는 습관과 눈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인식 원장님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눈 건강 지키는 생활 수칙

 

# '조절'된 '눈' 풀어주기!






먼저 근시는 '조절'을 통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우리는 눈을 사용하게 됩니다.

 

무언가를 집중하여 볼 때, 눈에서의 동공은 '조절' 하게 되는데, 이때 조절된 '눈'을 풀어주지 않을 경우, 눈에는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때문에 조절된 '눈'을 중간중간 풀어주는 습관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눈에 좋은 음식은?



     



계속 본다는 것은 눈에서 시신경이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빛을 받으면 눈의 신경세포 중 로돕신이란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시각 정보를 뇌에 전달하게 됩니다.  시각 정보를 받은 뇌를 통해 우리는 인지를 하게 되는 것이죠.


이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피로물질이 쌓이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로돕신을 분해하는 과정에 우리는 비타민A와 비타민C를 소모하게 됩니다.







     



따라서 소모된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보충해주는 황산화 물질의 채소나 과일이 눈에 좋은 음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크게 3가지 영양분이라 불리는 블랙, 브라운, 레드 푸드같이 색깔이 있는 채소나 과일이 바로 이러한 음식입니다. 대표적으로 홍당무, 블루베리, 포도, 검은콩 등이 좋습니다.




◆ <비앤빛>이 추천합니다. '아이케어 에브리데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 대부분은 음식을 찾아서 드시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저희 <비앤빛>에서 추천드리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케어 에브리데이'입니다.


영양제는 위에 알려드린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잔틴과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메가3, 루테인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8가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영양제품을 구입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눈 건강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이상 이인식 원장님과 함께 '눈 건강 지키는 생활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포스팅하는 저도 참 간단한 방법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같이 위의 내용과 같은 습관을 들여 눈 건강을 지키시는 것은 어떨까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눈 건강을 지키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