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눈! 눈도 치매가 걸린다라는 건 무슨 말일까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이인식대표원장님께서 TV조선 내몸플러스에서 알려드립니다.








응급실에서도 제일 불편한환자가 바로 눈이 불편한 환자입니다.

그 이유는 눈을 뜨고 있는 중에는 계속해서 눈은 보이기 때문에 그만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장기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눈은 그만큼 빠르게 노화가 오게됩니다.

백세시대인만큼 40대는 그래도 젊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눈의 노화는 40대 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시력이 안좋으신분이 시력이 좋으신 분들보다 치매발병가능성64%가 더 높습니다.

그만큼 시력과 치매가 관련성이 깊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이유는 노안이 오신 많은 분들이 침침한 눈때문에 작은 글씨를 보는 것을 포기해서인데요, 그래서 4~50대 부터 치매진단을 받으면 가장 처음내리는 처방이 활자 즉 글씨를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작은 글씨를 읽으면서 시력을 유지하고, 두뇌활동을 통한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노안이 오기 전이라고 해도 그만큼 시력과 치매가 연관성이 짙기 때문에 작은 글씨를 읽으면서 미리 예방을 해야 합니다.

 




좋은 시력을 유지 하는 것, 치매예방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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