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는 지난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연길시 실로암안과병원에 의료봉사팀을 파견,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랑의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과 함께 진행한 수술로, 비앤빛 안과에서는 김진국 대표원장이인식 대표원장이 봉사에 참여, 백내장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비앤빛 안과 이인식 안과전문의는 “비앤빛에서는 매년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백내장 환자에게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라오스 개안수술 봉사에 이어 올해 연길에서도 눈이 불편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며, “비앤빛 안과의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진료와 개안수술 지원으로 앞으로도 많은 백내장 환자에게 ‘밝은세상’을 선물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시력 저하로 생활이 불편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보이시나요’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등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직업군에 적극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는 육군 6군단 사령부와 MOU를 맺고 시력을 염려하는 저격병을 대상으로 매월 한 명씩 무료 시력교정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