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OBS <시력을 디자인하는 닥터들> 180708

자문의 | 비앤빛 안과 김진국, 이인식, 류익희, 박유경 안과전문의




요즘 현대인들의 은 스마트폰컴퓨터, 노트북으로 인해 쉬지 못해서 노안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30~40대 노안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노안 꼭 병원에 가야만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노안인지 아닌지 집에서 간단하게 판단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지폐 한 장이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노안유무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독서거리 정도로 지폐를 듭니다. 그리고 지폐상단에 적힌 고유번호맨눈으로 보고 읽습니다. 문제없이 읽을 수 있다면 노안이 있더라도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므로 치료를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그래도 의심스러워 좀더 확실하게 판단하고 싶다면, 지폐에 보이는 인물사진 옆에 작은글씨로 적힌 인물의 출생년도를 읽어보면 됩니다. 읽을 수 있다면 아직 노안이 오지 않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