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여성이 2배?


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있는 사람은 68.4%로, 남성의 2배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잦은 콘택트렌즈(컬러렌즈, 써클렌즈 등의 소프트렌즈) 사용

렌즈가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눈물을 흡수하여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합니다. 렌즈는 반드시 8시간 이내로 착용한 후, 눈을 쉬어주어야 합니다. 특히 소프트렌즈는 각막 전체를 덮는 형태이므로, 딱딱한 하드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높지 않으므로, 눈 건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등 눈 화장 제품

여성들에게 대중화되어있는 눈 화장, 물론 최근에는 남성들, 특히 아이돌 스타들에게서도 눈 화장이 인기인데요. 눈 화장 가운데서 나도 모르게 들어가는 섀도우 가루, 마스카라 잔여물 등이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으면 눈꺼풀의 기름샘을 막아 안검염을 일으킵니다. 


안검염은 일명 '눈꺼풀 여드름'으로, 아이라인을 칠하는 곳에 오돌도돌한 여드름이 나타나게 되는 질환인데요, 안검염에 걸리면 이물감은 물론, 안구건조증까지 심해집니다. 따라서, 안검염에 걸리면 안구건조증이 반드시 나타나고, 두 질환은 모두 반드시 안과의 눈. 건조 피로클리닉을 찾아 치료받아야 합니다.


3. 여성 호르몬의 영향

여성은 임신과 분만 과정을 겪는데요, 그 사이에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는데, 호르몬의 영향으로 눈물 분비량과 배출량에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것은 없지만, 호르몬으로 인해 눈이 일시적으로 건조해질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합니다.



조금 더 자세한 news는 비앤빛 이인식 대표원장님의 인터뷰로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채널A | 안구건조증 여성이 2배…인공눈물 ‘똑똑한 사용법’

방송일 | 2018년 3월 3일   도움말 | 이인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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