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식 대표원장의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이 위험한 이유 3가지

 

 

 

 

 

 

 

 

 

 

 

 

매일 밤 잠들기 전 습관처럼 현대인들이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인데 바쁜 일상 속에서 차마 못했던 연락, 지인과의 약속 확인 등 이런저런 일들을 확인하다 보면 어느덧 취침 시간을 넘겨 잠 못 이루곤 합니다.

 

 

 

 

 

 

 

 

자기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사용은 눈 건강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먼저,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은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 쉽게 눈에 피로감과 건조함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눈이 건조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고, 심하면 영구적인 시력 저하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어두운 방에 누워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는 경우 '녹내장' 발생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녹내장은 시야가 점차 좁아져 실명하는 국내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어두운 곳에서 과도한 근거리 작업은 안압을 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청년층에서 고도근시가 많은데 고도근시 역시 녹내장 발병의 인자로, 이들이 어두운 방에 누워 매일 스마트폰을 할 경우 자칫하면 실명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은 '백내장'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흔히 노인성 안과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20~40대도 백내장 발병 위험군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젊은 백내장 환자 수가 점차 증가한 추세입니다. 신체가 불가피하게 만드는 활성산소는 잠을 자야 어느 정도 제거가 되는데, 취침 직전 스마트폰 사용은 생체리듬을 깨뜨리고 수면시간을 줄여 노화와 백내장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게 만듭니다.

 

 

 

 

 

 

 

가볍게 생각했던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 


자칫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바꿔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자기 전 30분 전부터는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혹여나 잠이 오지 않아 스마트폰을 사용했다면! 이참에 평소 미뤄왔던 책 읽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헬스조선 함께하는 병원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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