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안과의사는 라식수술 안한다?

 

 

 

 

 

 

 

 

 

 

 

우리가 안과에 갔을 때 많은 의사선생님들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서 왜 안과의사들은 수술을 안하지?’ 이런 생각을 하셨을텐데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님이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 출연하여 그 부분을 명쾌하게 풀어주셨습니다!

 

 

 

 

 

 

 

 

현재 라식, 라섹 수술이 우라나라에 도입 된 지 20이 지났습니다.

초창기에는 철제 칼을 사용하여 어려움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 만큼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컴퓨터로 제어되는 레이저 수술로 라식,라섹 수술을 하기 때문에 부작용과 합병증 없이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멀리 안보이는게 근시, 가까운 게 안보이는 것이 난시입니다.

멀리보기 위한 시력을 개선하기 위해 라식, 라섹 수술을 받는데 가까운 것을 자주 보는 분들은 멀리 있는 게 안보여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면 꼭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의사들은 진료할 때 가까운 것을 봅니다. 특히 수술하는 의사들은 미세하고 가까운 것을 주로 봅니다.

근시가 있는 사람들은 안경을 벗으면 가까운게 굉장히 잘보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진료를 볼 때 가까운 것을 자주 보기 때문에 평소 안경을 착용하다가 진료 볼때는 안경을 벗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라식,라섹 수술은 멀리 있는 물체가 안보이는 근시를 해소하기 위한 수술치료 목적이 아닌 시력교정술입니다고로 시력교정술은 본인의 선택이랍니다.

 

 

 

 

 

 

 

이렇게 '안과의사들은 다 수술 안받는다?' 이건 아니고 본인에게 필요하다면 안과의사들도 수술을 받는답니다~ 설명해주신 류익희 원장님도 20007년도에 라섹수술을 받으셨답니다!



"저희가 먼저 해봤기에 고객님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합니다."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렌즈삽입술은 당신의 시력교정주치의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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