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 수상한소문 

비앤빛 류익희 대표원장의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




사계절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안구건조증. 요즘은 미세먼지와 따뜻한 난방때문에 유독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 미세먼지가 눈 안으로 들어오면 눈이 따갑고, 뻑뻑하고, 작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눈이 가려우면 수시로 눈을 비비게 되어 각막손상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고 각막염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반드시 안과에 방문해서 안구건조증에 대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눈에 별 이상이 없는한 가벼운 안구건조증의 경우 일회용 인공눈물을 처방합니다. 두 손 가득! 인공눈물을 갖고 돌아온 뒤. 문제는 시작됩니다.  


 



하나하나씩 포장되어있는 인공눈물. 일회용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어딘가 버리기엔 아깝다보니 재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류익희 대표원장님이 알려주는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방송: SBS 모닝와이드 2월 2일

자문의: 비앤빛 류익희 안과전문의/대표원장








일회용으로 포장되어 있는 인공눈물. 분명 포장 용기는 일회용이지만 실제로는 약 20방울의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증 안구건조증 환자의 경우 하루에 20방울이 모자랄 정도로 많이 사용하지만, 가벼운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하루 10방울 내외로 쓰기 때문에 24시간이 지나면 폐기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곤 하는데요.






특히 안과에서 처방하는 작은 튜브에 들어있는 인공누액들은 보존제,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일명 '무방부제 인공눈물'입니다. 우리 눈에 넣는 물질이니까 무방부제 처리를 했는데요. 방부제가 포함된 시중의 인공눈물의 경우, 눈이 점안해도 되지만 장기간 사용하다보면 방부제가 축적되어 눈이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안과에서 처방하는 인공눈물. 약국에서 처방없이 판매하는 큰 병에 있는 인공눈물과 달리, 방부제 성분이 없으므로 개봉후 재사용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인공눈물 개봉후 세균이 얼마나 증식하는지, 직접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어떨까요?





여러분의 인공눈물도 비슷할텐데요. 일단 먼저 포장지를 뜯고, 뚜껑을 개봉하여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인공눈물 사용 직후, 개봉후 2시간/6시간/12시간 이렇게 나누어서 세균이 얼마나 증식하는지 진행했는데요.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개봉직후에는 세균이 없었지만, 불과 2시간이 지난 이후 100마리, 6시간 후에는 1만마리, 12시간 후에는 심지어 100만마리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상태로라면, 하루 또는 이틀 지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은 눈에 세균을 쏟아 붙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균을 눈에 직접 넣는다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인공눈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올바로 사용하고, 눈 건강도 지킬 수 있을까요?






비앤빛 류익희 안과전문의의 tip!

인공눈물,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훨씬 더 눈에 이롭다는 사실!

그러므로 절대 재사용은 금물입니다. 가급적 24시간 이내에 모든 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주의해야할 점! 받느시 상온보관해야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25도 이상된다면 인공눈물의 세균 증식이 더욱 활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15~25도 사이의 환경에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공눈물은 어떨까요?




류익희 원장님 Advise!

보존제(방부제)는 독성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방부제나 보존제가 들어있는 인공눈물은 하루에 4~5회 미만으로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이 좋고, 그 이상 자주 써야한다면 안과에서 처방하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이라면 인공눈물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IPL기계로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3번이상 레이저를 받으면 피부도 좋아지고, 건조한 눈도 촉촉해지는 비앤빛 IPL!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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