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의 불편함 해소하는 콘택트렌즈!

 <겨울철> '렌즈 관리법'







추운 겨울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불편함을 겪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외출 후 따뜻한 실내로 들어왔을 때 안경에 김이 서려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버스나 지하철 등 이동이 잦은 경우 그 불편함은 더욱 심해집니다.


이러한 안경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홀하게 관리하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콘택트렌즈는 안경에 비해 부상의 위험이 적고 편리해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지만 렌즈를 통해 세균 및 미생물에 노출되기 쉽고, 눈에 산소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각종 안질환 및 합병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에 콘택트렌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질환 및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무심코 착용하는 콘택트렌즈, 각종 안질환 및 합병증 유발




대한안과학회와 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의 조사에 따르면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잘못된 착용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작용 유형별로는 잘못된 즈 착용으로 각막 상피가 벗겨져 통증과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각막 미란’(26%) 환자가 제일 많았으며, 이어 안구 충혈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알레르기 안질환 및 무균성 각막염증 환자가 각각 19.2%였습니다. 검은자위에 세균이 침투해 하얗게 염증이 생기는 각막 궤양(9.4%) 및 건성안(9.2%)이 뒤를 이었습니다. 콘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각막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 각막이 붓거나 상처가 생기기 쉽고, 쉽게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력교정뿐만 아니라 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칼라 콘택트렌즈는 색을 내기 위한 착색제가 렌즈 표면의 미세한 구멍을 차단해 일반 소프트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떨어져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요. 각막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발생한 신생혈관은 각막 주변부로 타고 올라와 각막 가장자리를 희고 혼탁하게 만들어 흰자와 검은 자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박유경 원장님콘택트렌즈는 신체의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인 눈의 각막에 직접 닿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각종 안질환 및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안과의사의 상담과 처방 없이 임의로 구입해 착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눈물 분비, 알레르기 반응 등의 검사를 통해 본인의 눈 상태에 맞는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습니다.







콘택트렌즈로 인한 안질한 감소 위해 하루 6시간 이하 착용 권장





       


잘못된 콘택트렌즈의 착용은 각종 안질환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콘택트렌즈를 자주 사용한다면 올바른 사용법 및 관리법을 숙지해 눈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일부 청소년들은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하나의 렌즈를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거나 렌즈의 유통기한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러한 행동은 안질환 발생은 물론 렌즈를 매개로 안질환을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콘택트렌즈는 반드시 개인 것을 착용하고 하루에 4~6시간 이상은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착용 시 렌즈가 오염되지 않도록 먼저 손을 깨끗이 닦아야 하며 세척 및 보관 시 사용하는 렌즈 세척액이나 관리용액은 해당 사용 목적으로 허가된 제품만 사용해야 합니다. 한 번 사용한 관리용액을 재사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소프트렌즈는 친수성 재질로 표면에 단백질이 흡착되기 쉽고 하드렌즈는 소수성의 재질로 지질이 흡착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렌즈의 종류마다 흡착되는 이물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렌즈 종류에 맞는 전용 세정액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콘택트렌즈를 세척할 때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개봉 후 1주 이상 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공기 중의 미생물로 식염수가 오염돼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렌즈 케이스는 흐르는 물로 매일 깨끗이 세척하고 뚜껑을 열어 완전히 자연 건조시킨 후 사용해야 하며, 최소 3개월에 한번 교체해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시력교정술 고려해볼 수 있어







콘택트렌즈의 착용으로 인한 각종 안질환, 부작용이 염려된다면 시력교정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은 이미 국내에서도 연간 환자 수가 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보편화됐지만 아직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작용을 우려해 망설이고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수술 전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병원에서 안내하는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라식, 라섹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존 라식, 라섹의 장점을 합치고 단점을 없앤 수술로 각막을 절개해 각막 뚜껑(절편)을 만들던 기존 라식에 비해 눈의 손상을 감소시키고 수술의 안전성은 높인 스마일 라식, 본인의 각막을 100% 보존하면서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시력을 회복하는 안내렌즈삽입술 등의 시력교정 수술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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