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눈관리

 


 

벌써 7월이 끝나고 8월이 왔습니다. 이번 7월은 정말 소나기도 자주오고 주말마다 장대비가 내려 우리의 발목을 꽉 잡아 집에만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 폭우가 내려 습하고 비가 갠후에는 후덥지근함으로 우리를 괴롭혔던것 같습니다. 이제 8월 이면 본격 휴가철이라 산으로 바다로 많이 떠나실텐데요. 장거리 장시간 출발하기전 눈의 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또 중간 중간 안구 스트레칭을 하며 우리 눈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것도 건강하게 휴가를 즐기는 한 방법이 될것입니다 : ) 




 

여름에 걸리기 쉬운 눈병

 


 

여름철에는 계절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리기 쉽다 인구의 20% 이상이 걸려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계절 알레르기 결막염은 공기 중의 이물질, 특히 꽃가루 등이 눈에 접촉해 눈꺼풀과 결막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계절마다 원인이 되는 항원이 다르지만, 임상 증상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1년 내내 지속되는 통년 알레르기 결막염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여름철 눈 건강을 위한 팁

 


 

여름철 우리가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활발한 바이러스의 활동입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을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합니다. 밖에는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우리의 손이 닿는 곳곳에 있는데요. 손은 물론, 얼굴, 발 등을 밖에서 묻은 세균들을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하기

 


 

자외선은 태양광 중에서 불가시광선입니다. 육안으로 볼 수 없다는 뜻인데요. 자외선은 A, B, C 세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가장 강한 자외선 C는 지구의 오존층에서 막아주고 자외선 B일부와 A가 우리 눈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외선 A는 B와 달리 각막을 지나 수정체와 망막까지 도달하는 빛입니다. 게다가 강한 햇볕은 백내장 발생의 요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햇빛에는 선글라스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아마 뉴스에서 각막화상이라는 단어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눈에 장시간 자외선이 노출되면 각막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것이 각막화상 입니다.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고 이유없이 눈이 따끔거리고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각막화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고르는 법

 


 

눈 주변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렌즈의 크기가 큰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코팅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렌즈의 색이 진하다고 해서 자외선을 무조건 잘 막아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단지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색이 너무 진할 경우 오히려 동공의 크기를 확장시켜서 자외선을 받아들이게 될 수 도 있습니다. 또 선글라스를 보관할 때에는 렌즈의 자외선 차단 코팅이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보관해야 합니다.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씻어낸 후에 마른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글라스에도 사용기한이 있는데 약 2년 정도라고 합니다. 눈 건강과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교체해 주세요~





 


 


눈에 안좋은 음식

 


 

- 술

과음을 할 경우 간에서 알코올을 제대로 해독하지 못하면그 독소가 눈에 몰려 눈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술이 체내 수분을 감소시키는데 이 때문에 안구 건조증이 유발되고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 커피

카페인은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을 유발시킬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단 음식

단음식은 눈에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 칼슘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눈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정제된 백설탕이 근시도 증가시키고 칼슘을 파괴하기 때문에 주의해아 합니다. 설탕, 초콜릿, 사탕 등을 과도하게 섭취할 우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눈에 안좋다고 알려진 음식보단 블루베리, 당근, 치즈 등 비타민,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수분을 나누어서 많이 보충해주어 눈을 건강하게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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