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전직원 페스티벌 개최

2012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전직원 페스티벌 개최

 

 안녕하세요:)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공식블로그!

비앤빛투데이입니다.

 

어제 6월 26일 화요일 저녁 7시!

저희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전직원들은 강남역에 한 레스토랑을 찾았는데요.

바로 2012 비앤빛 페스티벌을 위해서였죠!

전직원 단합과 사기충전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가 되자는 의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약 4시간동안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렸답니다.

 

 

특히 이번 비앤빛 페스티벌은 일하는 부서가 달라 서로 잘 모르던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식구들끼리도

서로 인사를 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같은 회사라도 사실 얼굴도 잘 모르고 이야기할 기회도 없으면 항상 서먹서먹하잖아요!

이번 기회로 저희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고 전직원들은 화기애애한 병원 분위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고객님들과 통화를 통해 친절한 상담과 예약을 도와주시는 고객지원실 선생님들도 자리를 빛내주셨구요! :D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고객님들의 시력교정술을 도와주시는 검안사분들도! :D

 늘 웃는 얼굴로 고객님들의 병원 진료를 돕는 데스크 선생님들도! :D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의 핵심!! 원장님들도! :D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열심히 일하는 경영지원부 식구들과 홍보기획실 식구들도! :D

수술 후 혹은 눈에 이상이 있어 진료를 오신 고객님들을 도와드리는 외래진료 선생님들도! :D

시력교정술할 때 고객님들 옆에서 성심성의껏 도와드리는 수술센터 선생님들까지 :D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의 전직원들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사진에 안나온 직원들도 엄청 많다는...

훈남훈녀들도 많구요!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사진빨인지는... 병원에 직접오셔서 확인해보셔요:-)

 

 

비앤빛 페스티벌은 직원들끼리의 식사와 약간(?)의 음주로 시작을 해서,

원더우먼과 슈퍼맨의 진행으로 장기자랑, 각종 시상, 행운의 로또추첨, 밴드 축하공연의 순서로 이어졌답니다.

창피하셨을텐데도 직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슈퍼맨과 원더우먼 복장을 착용한

남자 직원 두명의 고귀한 희생(?)으로 인해 행사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어요! 직원들의 호응도 좋았구요:-)

 

 

이 날은 각 부서별로 신입직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전직원 단합이 목적이었던만큼 꼭 필요한 순서였죠!

한명한명 인사할 때마다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성이 이어졌답니다.

저희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직원들 정말 에너지 넘쳐요!

 

 

신입직원 소개는 원장단도 예외는 아니죠!!

오신지 얼마되지 않은 전미현 원장님과 조정우 원장님도 직원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셨어요!

조정우 원장님은 키가 크셔서 조명을 혼자 다 받으시네요:)

신입직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앞으로도 고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는 아름답고 깨끗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얼마전 각 부서별 환경미화 심사를 진행했는데요!

1등을 차지한 경영지원부에는 거금 오십만원이 지급되었어요. (아 부럽..)

그리고 이외에도 상반기 생일자에 대한 상품권 지급, 행운의 로또추첨 등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0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부서별 장기자랑도 이어졌죠.

상금이 걸린 탓에 모든 부서가 다들 엄청 열심히 준비를 했더라고요!

처음엔 조촐히 노래자랑을 하려고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다들 거의 슈퍼스타k 출연자들 같았다는...

춤, 노래 모두 빠지지않는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직원들이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즐겁게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비앤빛 페스티벌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 뜻깊은 시간이었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에너지 충전도 했으니! 고객 여러분께 보다 나은 서비스와 의료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