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눈건강 지키는 습관!

2017.07.27 13:59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비앤빛 궁금증 해결!/건강칼럼





연령대별 눈 건강 지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령별로 눈 건강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시력은 평균 6~9세 정도면 완성되고 만 18세 정도가 되면 변하지 않게 됩니다. 25세정도 부터는 눈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파괴되기도 하고 40세 이후부터는 노안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잘 예방한다면 눈 건강 지킬 수 있습니다. 연령대 별로 어떤 질병이 찾아오고 어떻게 예방해야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어린이가 쉽게 걸리는 눈질환




 

어른보다 어린이는 눈에 받는 자극이 더 크기 마련일 뿐더러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일찍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노출되어 어린이들의 눈은 이미 눈질환에 걸리기 쉬운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력은 태어날때부터 계속적으로 발달하여 8세 정도가되면 완성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시력발달에 지장을 받는다면 약시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시란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데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조기에 발견한다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가 늦는다면 교정이 불가능하므로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젊지 않은 젊은이들의 눈





20~30대는 PC나 스마트폰 등의 사용이 많아지게 되어 눈 건조증이 쉽게 오는데요. 그 이유는 눈의 깜빡임에 있습니다. 눈을 자주 깜빡여 눈물층이 마르지 않게 하여야 하는데 전자기기를 들여다 보는 동안 그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여 눈을 덜 깜빡이게 되는 것입니다. 


안구건조증과 같은 질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결막염이나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가습기를 활용해 적절하게 습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고 모니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에는 주기적으로 눈을 감고 피로를 풀거나 인공눈물을 이용해 안구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요즘 자주 쓰이는 말이 젊은 노안이라는 말입니다. 최근 노안이 빨라진 이유로 안과 전문의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 보는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인데요 결국 시력 저하등의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녹내장 위험 도사리는 40대





40대가 넘어가게되면 노안 뿐만 아니라 녹내장을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녹내장은 아직 확실한 치료법이 없고 실명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녹내장이 생기는 대표적인 이유는 방수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해 안압이 상승하게되고 그에 따라 시신경이 눌려 손상되는 것입니다. 회복은 불가능하지만 치료를 병행하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40대 부터는 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술과 담배, 커피 등을 자제하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눈건강 영양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





루테인과 같은 우리 눈에 좋은 영양소는 25세 이후부터는 생성하지 못하고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의도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우리 몸의 노화가 자연스럽듯 우리 눈도 노화가 진행되는데요. 우리 눈은 영양제를 섭취하는 방법으로 충분히 지킬 수 있습니다.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 해 주는 것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바로 카르티노이드입니다. 카로티노이드는 스스로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섭취가 필요합니다. 


◎  루테인


자외선으로 인한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눈의 정상세포를 보호해줍니다. 시금치, 케일, 당근과 같은 채소로 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시금치에는 특히 루테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루테인 성분 때문에 노화예방과 눈에 자외선을 많이 받아 손상되었을 때 사물이 흐려 보이는 황반변성에도 좋습니다. 시금치를 많이 먹을 경우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망막, 각막에 있는 활성산소를 막아줍니다.


◎  안토시아닌


야맹증 예방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눈 주변의 혈액 순환을 촉진해 줍니다. 블루베리, 가지, 자색고구마를 섭취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블루베리는 세계 7대 건강식품에 꼽힐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소문났는데요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망막의 색소 성분이 로돕신의 작용을 도와주어 눈의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오메가-3


눈조직 재생에 효과가 있어 건조함을 개선하고 각막세포를 보호해줍니다. 고등어, 연어, 청어등의 등푸른생선과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섭취해서 얻습니다. 안구건조증은 오메가-3를 섭취해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습관으로 눈 보호하기





전염성 눈 질환에 잘 걸리는 아이들은 평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눈을 만지는 습관을 줄이면 쉽게 예방이 가능합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습관을 들려주는 것이 좋고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아연 섭취가 부족하여 눈에 염증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조개 등 해조류나 보리, 현미 등 잡곡류 섭취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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