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

2017.07.18 13:40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비앤빛 궁금증 해결!/건강칼럼





비문증이란?

 


혹시 비문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날파리증이라고도 부리는데요. 비문증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찾아오는 질병이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자고 일어났더나 뭔가 보인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화현상으로 생긴 비문증은 특별한 치료가 없고 크게 좋아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비문증은 눈 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으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점이 손으로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증상입니다. 비문증은 대부분 연령의 증가에 의해 유리체가 노화되어 생깁니다. 유리체는 눈 속의 투명한 물질인데 나이가 들수록 액체로 변하게 되고 시신경과 단단히 붙어 있던 부분이 떨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이를 후유리체박리라고 합니다. 떨어진 부분이 혼탁해져 빛을 차단하여 환자 스스로 검은 점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비슷한 질병으로 망막박리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망막박리는 망막층이 찢어져서 망막의 일부나 전부가 안구벽에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망막박리를 오래 방치한다면 시력 상실까지 이어지게 되는 병입니다. 또 포도막염, 당뇨망막증, 망막혈관폐쇄증등의 질환으로 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노화에 의한 비문증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으로 눈을 혹사시키기 때문입니다. 눈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낮에는 충분한 햇볕을 쐬며 밤에는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안질환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눈건강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때까지 제대로된 휴식한번 주지않고 가혹한 노동을 시키는 감각기관은 아마 눈일 것입니다. 눈은 약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보호받아야 할 눈이 제대로 쉴 시간 조차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안구질환으로부터 취약해집니다. 현대인은 바쁜 생활으로 식습관까지 나쁩니다. 현대인의 눈건강은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눈 스트레칭 및 휴식 취하기, 눈에 좋은 음식 섭취하고 오래 씹기등 나쁜 습관만 좋은 습관으로 고친다면 충분히 눈 건강 지킬수 있을것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