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이되어줘 기자단 1기 용호쌍박입니다!!


용호쌍박은 지용과 명호의

이름을 한자씩 따서 만들었는데요!!


지금부터 우리들의 일상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봉박두!! 







남자 둘이라 살~짝 오글거리네요 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우리 안과 대표미녀의 탄생일!!

이런 날 우리가 빠질 수 없죠잉~~!!


원장님을 위해~

써프~라이즈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생일파티 준비는

우리 병원의 뒷태미녀!!!!

유슬기 실장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

“비앤빛 이희경 원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 짝짝짝!!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짠짠짠!!!







생일 축하송은 마음을 담아

제가 직접 연주 해드렸어요!!

히히~~!! 






요즘 유행하는

어플로도 한컷~~!!!! ^^ (졸귀...)







희경 원장님~  생일 축하 드려요~^^

모두가 즐거운 생일파티였습니다!!!

 
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께요~

그때까지


안녕~